육참골단. )게임은 적당히(

살을 내주고 뼈를 깎는다는 말이 있다. 어차피 맞을거 제대로 패서 골로 보내자...란 심보가 한가득이다.
하지만 상대방의 뼈보다 내 살이 더 많으면 그것도 참 미칠 노릇이다. 내어줄 살의 고통이 너무 격심한데 비해 상대는 너무 인정사정이란 게 없으니 말이야. 너의 패턴은 '중중강강중중강'이다! 란걸 알아봐야 다 맞으면서 할수밖에 없는건 진짜 가혹하다.

끝난뒤 정신차려 보면 헛, 소리가 나온다. 주객전도란 이런 것이겠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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