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통/

삶에 고통이 동반한다는 것은 언젠가는 이 고통이 끝날 때의 쾌감을 기다리기에 견뎌낼 수 있는 것이다.

-오밤중의 배탈 중.


다양한 선택지를 택할 수 있을 경우에 아무것도 택하지 않는 것도 훌륭한 방법 중 하나이다.
-괜히 먹었다.



힘들다. 그런데 왜 웃음이 나오는걸까.
아이고, 배야.

by 고물컴터 | 2009/11/02 03:48 | 무망록 | 트랙백 | 덧글(0)

할 수 있는 일.

세상에는 돈으로 할 수 있는 일과 돈으로 할 수 없는 일로 나뉘어진다.

돈으로 할 수 있는 일보다 돈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더욱 값지고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해결하는 것 또한 매우 값진 일이다.

그래도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돈으로 하는 게 좋다.

by 고물컴터 | 2009/10/25 18:24 | 무망록 | 트랙백 | 덧글(0)

두통

목덜미를 타고 흐르는 듯한 이 고통은 견디기 어렵다.

아스피린 두알 덥석.

by 고물컴터 | 2009/10/25 18:22 | )오늘하루는( | 트랙백 | 덧글(0)

꽃.

향기나는 꽃에 취해 이끌려 나도 모르게 꽃을 꺾으려다 상처가 났다.

순간 정신을 잃고 나서 다시 깨어보니 꽃 옆에 누워있던 내 모습을 보았노라.



 맨이터플랜트의 식사시간
-꼭 꽃이 꽃일 건 없지.

by 고물컴터 | 2009/10/22 08:47 | 악으로의회귀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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